LIG 뉴희망플러스자녀보험, 더욱 탄탄해진 보장으로 인기
LIG 뉴희망플러스자녀보험, 더욱 탄탄해진 보장으로 인기
  • 서주한
  • 승인 2014.08.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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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이상 다자녀가정에 보험료 5% 할인
인공수정ㆍ다태아도 가입 가능해

LIG 뉴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출생부터 성장까지 그리고 노후까지도 자녀의 리스크를 보장할 수 있는 ‘평생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영유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출생위험과 선천성 장애부터 아동기에 발생하기 쉬운 골절과 화상을 비롯한 상해,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암까지, 성장과정별 맞춤 플랜을 제공해 자녀의 생활리스크를 통합보장한다. 

LIG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키즈덴탈 보장’이 이 상품의 매력을 더한다. 기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판매되던 치아보험과는 달리 영구치는 물론 아동기 유치(젖니)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유치는 성장 과정에서 스스로 빠지기 때문에 자칫 소홀히 관리하기 쉽지만, 영구치에 비해 유기질이 많아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말감 치료부터 임플란트까지 치료 종류에 따라 치아당 5천원에서 5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또 유자녀교육자금특약의 경우에는 가입하면 부양자가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교육자금을 자녀 학년에 맞춰 나눠 지급해, 부모가 부양능력을 잃었을 경우에도 교육비 걱정 없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일반 다태아는 물론 시험관 시술을 포함한 인공수정에 의한 임신의 경우에도 가입이 가능한 태아보험이기도 하다. 다태아의 경우 건강에 이상이 없는 한 임신기간에 관계없이 가입 가능하며, 인공수정인 경우에는 임신 8주 후부터 가입할 수 있다. 

임신한 태아 수만큼 개별 가입하는 형태로, 자녀 나이로 최장 3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태아 1인 기준으로 월 3~5만원 수준이다. 각종 상해사고와 치아치료, 암이나 백혈병 등 치명적 질병을 보장하는 이 상품은 자녀 출생 이후 각종 질병보장 항목들을 추가로 구성할 수도 있다.

또한 ‘LIG NEW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국가적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출산 시 보험료의 2%를 할인해 줌으로써 자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이미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에는 누가 가입하더라도 5%의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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