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에서 그릭요거트로 만든 ‘아기밀 그릭요거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
7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플레인 제품과 12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딸기, 블루베리, 망고·바나나 제품 등 총 4가지로 출시됐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하트 모양으로 만든 핑거푸드로 아기들의 감성자극은 물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최고급 아기식품만 만들어 온 일동후디스의 신제품답게 꼼꼼한 영양·안전설계가 장점인 이 제품은 항료나 색소 무첨가는 기본이고, 엄선된 과일을 그대로 넣어 살아있는 과육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제품이다. 일반 요거트 두개 분량(100g 기준)의 영양과 함께 뉴질랜드 초유가 배합(플레인 제품)돼 있어서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아기엄마가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먹일 수 있도록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지퍼백 패키지로 돼 있어 더욱 편리하다. 신선한 요거트와 과일의 순수한 맛과 영양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아기밀 그릭요거볼’로 엄마는 안심해서 찾고 아기는 맛있어서 찾는 고급 아기과자로 많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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