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가볍과 시원한 ‘쿨맥스 린넨’ 바지 출시
버커루, 가볍과 시원한 ‘쿨맥스 린넨’ 바지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06.18 17: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버커루 유니 쿨맥스 코튼린넨 밴딩팬츠
버커루 유니 쿨맥스 코튼린넨 밴딩팬츠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여름철을 대비해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쿨맥스 데님’의 후속 아이템으로 쿨맥스 팬츠를 출시했다.

쿨맥스 팬츠는 ‘유니 쿨맥스 코튼린넨 밴딩팬츠’와 ‘유니 쿨맥스 코튼린넨 조거팬츠’ 두 가지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허리 밴딩을 사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쿨맥스 린넨 소재를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청량감 있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오른쪽 백 포켓 위 포인트 장식인 버커루만의 독특한 금속 로고 라벨과 스트링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높였으며, 깔끔한 포켓을 강조한 디테일은 버커루만의 빈티지 감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남녀 공용의 다양한 색상을 준비했다.

버커루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폭염과 장마에도 쾌적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사하고자 쿨맥스 팬츠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