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인 ‘제26회 베이비페어’(28~31일 삼성동 코엑스홀) 개막을 앞두고 임·출산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준비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직 개막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일부 엄마들은 참가업체들의 사전등록 이벤트 등으로 벌써부터 분주하다.
특히 마미즈는 이번 베페를 맞아 사전등록 후 마미즈 부스를 방문하는 임·출산부들에게 선착순으로 1만 5천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매년 베페에서 완판의 신화를 이룬 ‘마미즈 컴포트 산전복대 무료 대여 서비스’를 진행, 장시간 관람으로 허리통증을 호소할 예비맘들을 도울 예정이다.
마미즈 컴포트 산전복대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식인증 추천제품으로 임산부 체형에 맞춘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예비맘의 편안한 일상생활을 도와준다.
또한 허리 부분에 3줄의 특수와이어와 쿠션이 내장돼 있어 임신 중기 때부터 발생하는 허리통증과 배 처짐으로 인한 불편함 해소에 효과가 있고 일반 산전복대와 달리 배 아래를 감싸줘 태아에게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지 않고 편안하게 배를 받쳐줘서 착용감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엄마로부터 입소문이 난 마미즈의 컴포트 산전복대 무료 대여 서비스 역시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이 되니 발 빠른 엄마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마미즈는 SNS 인증 무료 선물증정 서비스 및 정확한 가슴사이즈 상담 서비스 등 최대 45%의 제품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베페를 잘 활용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