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시민의 반려견 '연탄이'가 5호선 열차에서 자고 있다 한 시민의 반려견 ‘연탄이’가 5일 오후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 방향으로 가던 지하철에서 곤히 자고 있다. 유독 까맣고 윤기 나는 털을 가진 ‘연탄이’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짖지도 않고 성질도 온순해 승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무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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