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한세드림의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가 ‘안티 바이러스(Anti Virus)’ 기능이 적용된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
신제품 ‘그라데이션 점퍼’는 안전기준에 맞춘 유기 항균 가공을 적용했다. 항균, 항곰팡이, 소취 효과로 섬유 직물의 세균 서식과 각종 냄새를 억제하고, 우수한 세탁 내구성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그라데이션 점퍼’는 이름 그대로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색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색상은 시원한 느낌의 파란색과 선명한 색감의 보라색 등 2가지로 구성됐다. 남·여아 공용 사이즈로 100부터 150까지 준비됐다.
한세드림 컬리수 이미화 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바이러스에 민감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안티 바이러스 기능을 적용한 그라데이션 점퍼를 출시하게 됐다”며 “컬리수 바람막이 점퍼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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