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스] 일동제약 비오비타 "일본산 No! 원료까지 깐깐하게 골랐다"
[K클래스] 일동제약 비오비타 "일본산 No! 원료까지 깐깐하게 골랐다"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1.03.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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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클래스(케이클래스)에서 비오비타를 설명하고 있는 일동제약 박하영 팀장(왼쪽)과 MC를 맡은 개그맨 이정수 [사진=베이비타임즈 김태우]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일동제약 비오비타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열린 베이비타임즈의 출산육아 교실 K클래스(케이클래스)에 참여했다.

이날 2부 순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비오비타~!”를 외치며 등장한 일동제약 박하영 팀장은 "비오비타는 우리나라 첫 유산균으로 60년 역사를 이어온 제품"이라면서 "나쁜 것은 빼고 좋은 것은 더한다는 비오비타의 슬로건 'Less but better'처럼  원료들 하나하나 국내산과 유럽산 등 고급으로만 엄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하영 팀장은 "중국산과 일본산 원료는 전혀 없다"면서 "일동제약 70년 연구 중에 10년을 담당한 개발 약사로서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팀장은 "나도 아들 둘이 있는데 비오비타로 키웠다. 아이들이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설사와 변비가 심한데, 그럴 때마다 꾸준히 비오비타를 먹이면 기저귀로 바로 확인이 된다. 갈색과 거무스름했던 변이 황금빛으로 변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오비타가 피부 관리에도 좋으냐는 라이브 참여자 질문에 "장은 여러 장기들과 연결되어 있고 특히 피부와 연결된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술 많이 마시면 다음날 피부가 안 좋지 않나. 장을 잘 관리하면 피부도 당연히 좋아진다"고 답했다.  

아울러 "비오비타의 특징은 열에 강하다는 것으로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 없다. 유산균 스스로 보호막을 형성해 90도에서도 살아남는다. 따뜻한 아기 분유에서도 당연히 살아남는다"면서  "비오비타는 특히 낙산균과 소화균 등 여러 유익균이 혼합되어 있어 기존 유산균으로 효과를 못본 분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낙산균은 장을 정돈하는 데 젖산보다 더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비오비타 배배와 비오비타 패밀리 제품 

비오비타는 널리 알려진 전국민 장건강 브랜드로 일동제약이 1959년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영유아용 유산균 정장제로 최근 업그레이드 제품인 비오비타 배배를 출시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원산지까지 꼼꼼하게 선별한 프리미엄 고품질 원료로 깐깐한 육아맘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일본산과 중국산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국산 및 유럽 프리미엄 원료만을 고집해 만들었다. 또한 엄마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전 성분의 원산지를 공개하고 있다.

신생아부터 36개월 미만 아기용, 비오비타 배배는 국내산 낙산균과 유산균, 뉴질랜드산 초유, 오스트리아산 유기농 포도당, 독일산 아연과 비타민 B1, 에스토니아산 비타민 D가 함유되어 있다.

비오비타 원료의 원산지

또한 36개월 이상 아이부터 온가족이 함께 먹는 비오비타 패밀리에는 스위스산 비타민 B9, 비타민 B12, 영국산 비타민 C, 미국산 칼슘, 오스트리아산 구연산, 벨기에산 프리바이오틱스 1종 (치커리 식이섬유)이 추가로 들어있다.

특히 비오비타 배배에 함유된 모유 유래 복합 유산균은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에서 한국인의 모유로부터 직접 분리한 균을 사용해 완성한 복합균으로 신생아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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