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엄마, 편리한 ‘다이어리 기능’ 업데이트
사랑해엄마, 편리한 ‘다이어리 기능’ 업데이트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02.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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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크·검진일정·성장일기능 간편하게 기록 및 열람 가능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임신·출산·육아 정보 공유 플랫폼 ‘사랑해엄마’는 엄마들을의 편의성을 위해 ‘다이어리’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사랑해엄마는 지난해 말 ‘퍼스널 기능’을 도입해 태아의 주수별 정보와 주수에 따른 엄마·아빠를 위한 임신 정보뿐만 아니라 생후 60개월 아기 발달단계와 맞춤 육아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등 실용적인 기능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다.

19일 오픈되는 다이어리 기능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체크, 검진일정, 검진기록, 성장일기 등을 간편하게 기록하고 볼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사랑해 엄마는 다이어리 기능 오픈과 더불어 매달 회원들을 위한 초진-임신축하선물과 200명 임신축하선물, 유튜브 럽맘TV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랑해엄마 김기정 대표는 “앞으로도 엄마들을 위한 편리하고 실용적인 기능 도입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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