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 펫매트 폴딩 타입 ‘라이트’ 버전 론칭
퍼핑, 펫매트 폴딩 타입 ‘라이트’ 버전 론칭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02.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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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21일까지 라이트 버전 매트 최대 52% 할인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퍼핑은 기존에 선보이던 펫매트 폴딩타입 대비 두께를 얇게 만든 ‘라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퍼핑 펫매트 폴딩타입 라이트는 기존 매트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6mm였던 매트 두께를 4mm로 얇게 제작해 가볍고 보관이 더 간편해졌다.

브랜드 측은 라이트 버전 론칭에 따라 폴딩타입 매트 선택시 사용 용도와 반려견의 무게에 맞게 두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필요한 만큼 재단 및 확장이 가능하며, 반려동물 품질 인증과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 기준을 통과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퍼핑은 펫매트 라이트 버전 론칠을 기념해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해당 제품을 최대 52%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퍼핑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기다리던 라이트 버전의 강아지매트를 론칭하게 됐다”며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가격도 저렴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아지매트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 및 특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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