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여성종합경제신문 베이비타임즈와 웨딩디렉팅 그룹 원웨드(브라이드온미)가 저조한 혼인율과 출산율의 회복을 위해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웨딩사업 서비스 제공 및 예비부부를 위한 정보 전달을 바탕으로 올바른 결혼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혼인율과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베이비타임즈의 프리미엄 종합강좌 K클래스의 부부교실 또는 예비부모교실을 통해 예비부부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웨드 장은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대로 된 웨딩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저출산 등 사회문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베이비타임즈 이금재 미디어총괄사장은 “인천지역 대표 웨딩컨설팅 회사 원웨드와 업무협약으로 결혼을 앞둔 많은 예비부부를 위한 K클래스 부부교실 및 예비부모교실 등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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