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델몬트주스’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설 명절 ‘델몬트주스’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 김은교 기자
  • 승인 2021.02.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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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추천하는 주스&와인 선물세트
'델몬트 설 선물세트'. (자료제공=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설 선물세트'. (자료제공=롯데칠성음료)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설 명절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과 정을 풍성하게 담아낸 ‘델몬트주스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의 콘셉트는 ‘건강과 정성을 담은 실속 있는 선물!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정성을 담아 감사의 마음과 정을 전하세요!’.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는 8천 원부터 1만 원대의 중저가 세트 7종으로 구성했다.

먼저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감사·풍요’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포장재로 장식했다. ▲애정 선물세트(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감사 선물세트(오렌지∙포도∙망고 3본입) ▲풍요 선물세트(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이어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맛있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180㎖ 소병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추천하는 설 선물 와인 4종.
롯데칠성음료가 추천하는 설 선물 와인 4종.

이 뿐만이 아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축년 설을 맞아 설 음식과 어울림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와인 4종을 추천했다.

그 첫 번째는 ‘아포틱 까버네 소비뇽’. 알코올 도수 13.5도로 깊고 진한 자주빛을 띠는 와인이다. 블랙베리·타크체리의 과실향이 감각적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2만원 대.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마실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와인이다.

두 번째는 ‘산타리타 메달야레알 그란리저브 카버네소비뇽’. 알코올 도수 14도의 진한 루비색 와인이다. 설익은 과실향과 바닐라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명실공히 칠레 2대브랜드 중 하나인 해당 와인은 주로 기름진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으로, 명절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다. 가격대는 3만원대.

세 번째는 ‘반피 끼안티 클라시코’. 알코올 도수 13도의 체리와 자두향이 나는 루비색 와인이다. 반피의 베스트셀링 와인이기도 한 해당 제품은 신선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힌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만원대.

마지막 추천 와인은 ‘킬리카눈 킬러맨즈런 까버네소비뇽’. 알코올 도수 14.5도의 깊고 강렬한 진홍빛을 띠는 와인이다. 풍부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와인평론가로 저명한 로버트파커는 이 와인을 21세기 최고의 레드와인이라고 격찬하기도 했다. 가격은 4만원대.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올해 설 명절에는 ‘델몬트주스 선문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주류 음용 트랜드의 변화에 맞춰 명절 선물도 폭넓게 변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 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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