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천연원료 배합한 숙취해소제 ‘주당화·주당환’”
“8가지 천연원료 배합한 숙취해소제 ‘주당화·주당환’”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02.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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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회식과 모임이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크게 증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국내 주류 소비·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음주장소에 변화가 있다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92.9%는 집에서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특히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육아에 지친 부부가 함께 술을 마시는 경우도 늘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1회 음주량은 감소했으나, 과음이나 만취와 같이 건강에 해가 되는 고위험 음주는 증가했다.

과음을 하는 경우 대다수의 사람들은 숙취로 다음날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숙취해소제를 많이 찾는다. 

산하바이오가 선보이는 숙취해소제 ‘주당화’ ‘주당환’은 노니, 헛개열매(지구병), 갈화(칡꽃), 울금, 건여주, 민들레, 벌꿀, 매실액 등 천연원료를 배합해 만들었다.

노니는 통열매를 반으로 나눠 씨를 제거하고 건조시킨 제품을 사용해 철가루 유입을 근본적으로 막아 안전하다. 또 벌꿀의 경우 화분으로 인한 알러지 반응이 일반 벌꿀보다 덜한 사양꿀을 선택했다.

숙취해소 음료인 주당화는 합성착향료, 합성방부제, 합성감미료, 설탕, 합성색소를 배제했으며 사양벌꿀과 천연 구연산이 풍부한 매실액기스가 들어있어 숙취해소뿐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주당화 추출농축액을 환 형태로 만든 주당환은 간세포 보호에 탁월한 밀크씨슬 200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C와 비타민B 복합제를 적량 함유해 음주로 인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음주 후 장 트러블을 줄이고자 식물유래 유산균 4000FCU, 5종 유산균 4억FCU, 수용성 식이섬유로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차전자피를 넣었다.

산하바이오 이동준 대표는 “8가지 천연원료를 배합한 주당화와 주당환은 10년의 개발 기간을 통해 검증된 숙취해소제로 탁월한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숙취해소 뿐 아니라 건강음료로 마셔도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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