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함박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아파트에서 싱싱카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한박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아파트에서 어린이가 싱싱카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와 동장군에도 움추러들지 않고 전혀 두렵지 않은 씩씩함이 배어 있다. Tag #씽씽카 #함박눈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복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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