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다이렉트 보험'으로 3대 질병 진단비 100세까지 보장
MG손해보험, '다이렉트 보험'으로 3대 질병 진단비 100세까지 보장
  • 황예찬 기자
  • 승인 2021.01.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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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G손해보험 제공)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MG손해보험이 6일 온라인채널을 통해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고객의 상황에 따라 실속, 표준, 고급 세 가지 플랜 중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표준플랜과 고급플랜은 고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뇌혈관질환수술비와 암직접치료입원비 등의 보장을 확대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3대 특정암(간암, 위암, 폐암) 진단비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항암치료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인기 담보를 추가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실속 있는 보험료도 강점이다.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해 보험료가 저렴하고, 비갱신형으로 가입시 첫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없이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경제적 부담이 높은 암, 뇌, 심장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라며, "진단비부터 입원비까지 알뜰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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