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우리아이 피부보습…자연주의 스킨케어 ‘비포레’
겨울철 우리아이 피부보습…자연주의 스킨케어 ‘비포레’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1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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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100% 자연유래 세라마이드 함유한 보습 제품 선보여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어느 때보다 피부 보습 및 수분 관리에 신경 쓰는 시기다.

특히 성인보다 약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영유아들은 피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다양한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주변 습도 유지와 수분섭취, 보습제 사용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과도한 실내 난방으로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적정 실내온도(22~24℃)를 유지하고 습도는 50~60%가 되도록 해야 한다. 또 목욕 후에는 부드러운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하고 바로 로션이나 크림 등 보습 제품을 발라줘야 한다.

아이가 사용할 보습제는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제품인지 성분은 안전한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비포레(B:FORE)의 마일드 카밍 크림, 로션, 삼푸&바스 제품.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비포레(B:FORE)의 마일드 카밍 크림, 로션, 삼푸&바스 제품.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비포레(B:FORE)는 아기들의 피부 특징을 고려해 유해의심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유래 성분으로 개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포레 측에 따르면 특허 받은 100%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단일 지방산을 가진 일반 합성성분 세라마이드보다 우수한 보습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청정지역인 강원도 함초롬 농장에서 직접 씨앗을 발아시켜서 원료로 사용한 5가지 새싹콤플렉스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비포레 관계자는 “EWG ALL GREEN 등급,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알레르기 유발물질 불검출, 유해의심 성분 18가지 무첨가 등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비포레의 뛰어난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깐깐한 엄마들에게 인정받는 유아 스킨케어 제품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포레(B:FORE) 마일드 카밍 크림
비포레(B:FORE) 마일드 카밍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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