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에서 천연기념물 제 201-2호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강진군청)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에서 천연기념물 제 201-2호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강진군청)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에서 천연기념물 제 201-2호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강진군청)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에서 천연기념물 제 201-2호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강진군청)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에서 천연기념물 제 201-2호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강진군청) [베이비타임즈=이수정 기자]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이 AI방역을 위해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월동을 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 201-2호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 Tag #강진만생태공원 #강진군청 #큰고니 #천연기념물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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