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매트, 57회 무역의날 ‘삼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알집매트, 57회 무역의날 ‘삼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12.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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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영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가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인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하여 상을 수여한다.

알집매트는 업계 최초 친환경 인증을 받은 알집 에코칼라폴더, 프리미엄 등급 실리콘 소재로 한번 더 코팅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알집 에코실리온, 아기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알집 베이비룸 등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6개국에 수출하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액 300만불을 달성하여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알집매트 담당자는 “앞으로도 알집매트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우수한 영유아매트 및 육아 아이템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집매트는 특허 받은 알집구조로 충격흡수, 층간소음 방지 효과 등의 기술력을 통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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