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정경미 기자] ‘제37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영유아 전문출판사 블루래빗이 인기 유아도서와 다양한 스마트 교구 및 토이북으로 엄마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현장 부스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아이 발달에 관심이 많은 육아맘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과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우리 아이 첫 토이북’은 0세부터 5세까지 아기의 신체와 인지발달, 사회·정서 발달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책과 교구들을 아이 중심, 놀이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해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블루래빗은 오는 29일까지 수원메쎄 코베 베이비페어 행사장 내 H-09 구역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특가로 30~50% 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1만원부터 5만원까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