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제품 1+1 구매 시, 렌탈료 면제 혜택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오는 30일까지 ‘1111 헬스케어 위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1111 헬스케어 위크는 매년 11월, 마지막 11일동안 자사 헬스케어 제품을 특별 할인해주는 행사다.
이번 헬스케어 위크에서는 안마의자·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정수기 등 자사 헬스케어 제품을 1+1으로 결합 구매 및 렌탈하는 고객들에게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벤타스 모델 이상 안마의자·허그체어에 다른 안마의자를 한 대 더 결합하거나 ▲라클라우드 밀라노 프레임 또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퀸(Q) 16㎝ 이상 제품 ▲W정수기 전 품목 중 2개 이상을 골라 1+1으로 결합하면 월 렌탈료가 큰 제품의 마지막 11개월 렌탈료를 면제해주는 방식이다.
일시불 구매 시에는 상위 모델을 기준으로 렌탈 총액을 혜택가로 적용,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준다.
만약 파라오Ⅱ모델 이상 안마의자와 W정수기 브레인을 함께 렌탈할 경우에는 그 혜택이 W정수기 가격보다 더 크다. 쉽게 말해 W정수기 브레인 제품을 무료로 사용하는 셈이 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환절기까지 겹치고 있어 안마의자로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님들이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헬스케어 위크 관련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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