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낙산균 '비오비타'로 우리집 다이어트 완성
슈퍼 낙산균 '비오비타'로 우리집 다이어트 완성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11.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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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은 물론 뚱보균과 지방 축적 막는 슈퍼 낙산균”

일동제약 ‘비오비타 패밀리’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최근 일동제약은 전국민 장 건강 브랜드 비오비타를 리뉴얼 해 영유아용인 ‘비오비타 배배’와 남녀노소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비오비타 패밀리’로 구성된 시리즈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 비오비타 라인은 1959년부터 이어져온 일동제약의 60년 유산균 연구개발 노하우가 함축되어 있다.

비오비타는 핵심 원료인 낙산균을 중심으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유익균을 비롯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비타민, 미네랄 등이 들어있는 ‘멀티바이오틱스(multibiotics)’ 제품이다. 

특히 낙산균은 장을 건강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기본적인 효과 외에도 일명 ‘뚱보균’이라 불리는 유해균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동제약이 직접 개발한 일명 슈퍼 낙산균이라 불리는 ‘일동 낙산균’은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는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낙산(butyric acid)을 생성하는 유익균으로, 장을 편안하게 하고 ‘황금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인위적인 코팅 없이 스스로 셀프 보호막을 형성해 산소가 없는 대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여 정착하고 증식해 뚱보균과 지방축적을 막아준다. 섭씨 90도로 40분간 가열해도 90%의 생존율을 보여 뜨거운 물이나 분유에 타 먹어도 좋으며 위산 pH2에서 2시간, 담즙산에서 2시간 처리시에도 90% 이상 생존해 빈 속에 먹어도 효과적이다. 

비오비타를 소개하는 몸짱 약사 민재원. 민재원 약사는 장건강을 위해 가족들과 낙산균이 풍부한 비오비타 패밀리를 먹는다면서 체중조절에 신경쓰는 여성들에게 추천을 잊지 않았다. [이미지=민재원 약사 블로그]
비오비타를 소개하는 몸짱 약사 민재원. 민재원 약사는 장건강을 위해 낙산균이 풍부한 비오비타 패밀리를 가족들과 먹는다면서 체중조절에 신경쓰는 여성들에게도 추천을 잊지 않았다. [이미지=민재원 약사 블로그]

‘몸짱 약사’로 알려진 민재원 약사는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되고 장면역과 건강에 도움이 되기 위해 식이 섬유가 풍부한 사과와 함께 낙산균이 풍부한 비오비타 패밀리를 먹는다”며 “식이 조절 중에도 배변활동이 원활했고 신진대사도 활발해져 특히 체중조절에 늘 신경 쓰는 여성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비오비타 배배는 ▲장(腸)건강이 걱정되는 모든 아이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고 불규칙한 아이 ▲토끼똥, 염소똥을 힘겹게 보는 아이 ▲평소에 가스가 많이 차고, 방귀를 자주 뀌는 아이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는 아이 ▲자주 배앓이를 하고, 묽은 변을 보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비오비타 패밀리는 ▲장 건강이 걱정되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장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현대인 ▲호르몬, 체형 변화 및 철분 복용 등의 원인으로 딱딱한 변을 보는 임산부 ▲딱딱한 변으로 고생하는 노년층 ▲인스턴트 식품 섭취 및 기름진 식사가 잦은 직장인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활동량이 적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비오비타 시리즈는 등교, 출근, 출장, 여행 등 이동 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한 10포 단위 포장되어 있으며 식탁 위나 서랍장 등에 보관하여 1일 1포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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