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가 펫 스타트업 ‘딩독’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코코몽 펫토이’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노즈워크 코코몽’과 ‘노즈워크 코코몽 소시지 매트’로 강아지의 노즈워크 활동을 장난감과 접목시켜 반려견의 두뇌활동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이다.
올리브스튜디오는 최근 대표 캐릭터 ‘코코몽’의 팬덤을 넓히기 위해 유튜브 등 SNS 활동과 ‘쇼미더머니’ 출연 등 오프라인 콘텐츠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업과의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맺으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해오고 있다.
코코몽 펫토이는 20일 시작하는 일산 케이펫페어에서 처음 선보이며 딩독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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