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 모델로 줄리엔 강 발탁
GC녹십자,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 모델로 줄리엔 강 발탁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11.18 10: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줄리엔 강이 GC녹십자 '올게인'의 전속모델이 되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9월부터 독점 공급하고 있는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Orgain)’의 전속모델로 줄리엔 강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하고 온라인 광고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올게인’의 전 품목은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엄선된 고함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함유돼 있다. 운동 전후 근육 건강 관리는 물론 양질의 영양 균형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인공 합성 첨가물, 알러지 유발 원료 및 유전자 변형 원료가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이 제품은 최근 체격을 키워 장타력으로 미국 프로골프 US오픈 우승을 한 브라이슨 디샘보(Bryson DeChambeau)가 근력 향상을 위해 애용했던 프로틴으로 미국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게인’ 제품 시리즈는 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 제품과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 (식사 대용 쉐이크) 등 총 6종이 출시되었으며, GC녹십자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