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여성종합경제신문 베이비타임즈와 마케팅 및 웹에이전시 전문기업 은총에벤에셀, 교수창업기업 크리에이터장은 마케팅 전략 및 기술 자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각 기관의 마케팅, 광고, 홍보 전략 및 기술 교류를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의 역량을 키워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장규순 크리에이터장 대표는 “기업 이미지나 제품의 성공적인 홍보전략을 위하여 온·오프라인 매체 및 언론을 통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하던 중 여성종합경제신문인 베이비타임즈와 함께 할 필요성을 느꼈다. 또 라이프스타일이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점에 크리에이터장 기업의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을 담당하는 은총에벤에셀과의 협약도 너무나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이 힘을 합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원 은총에벤에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마케팅 협력이 되고 상호 발전이 되는 관계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베이비타임즈 이금재 미디어총괄사장은 “기업에서 마케팅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크리에이터장과 은총에벤에셀, 베이비타임즈가 상호협력하여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제품들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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