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이 콜라겐 제품 판매 9개월 만에 매출 5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름다움은 건강한 내면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아 론칭된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은 첫 콜라겐 제품으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1포당 1200mg 함유하고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을 함께 담은 ‘더 콜라겐 파우더S’를 선보였다.
비비랩은 첫 콜라겐 제품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콜라겐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며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였다. ‘저분자 피쉬콜라겐’, ‘더 콜라겐 업’ 등 주요 콜라겐 제품들이 입소문을 타며 국민 콜라겐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 9월 올해 콜라겐 제품 누적 매출액 500억을 돌파했다.
브랜드는 이를 기념해 뉴트리원 공식몰에서 오는 2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날마다 특정 제품을 지정해 최대 67%까지 할인한다. 행사 첫날 ▲석류콜라겐젤리를 시작으로 ▲채움 콜라겐 ▲포스트바이오틱스 ▲저분자 콜라겐 ▲트리플엑스127 ▲더콜라겐5500 ▲대장슬림 등 총 7종의 상품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콜라겐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콜라겐 제품뿐만 아니라 유산균 등 여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