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네 쇼콜라, 기능과 스타일 갖춘 장마철 레이니룩 선보여
타티네 쇼콜라, 기능과 스타일 갖춘 장마철 레이니룩 선보여
  • 송지나
  • 승인 2014.07.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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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티네 쇼콜라의 여아 레이니룩(왼쪽)과 남아 레이니룩.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장마철을 대비해 레이니룩을 선보인다.

타티네 쇼콜라의 레이니룩은 장마철의 급격한 기온차와 습한 기후변화 등에 대처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기본적인 원피스와 반팔티, 반바지는 물론 실내외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퍼와 카디건, 그리고 썬캡모자와 두건 등이다. 

특히 점퍼와 가디건은 장마철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라 아이의 체온조절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면소재를 사용했으며 제품에 따라 마를 혼방한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여아 레이니룩은 드젤 꽃무늬 원피스와 스카시 조직 가디건에 니트두건으로 구성됐으며 남아 레이니룩은 착용감이 부드러운 골지소재의 바지에 빨간 스프라이트 나시, 귀여운 곰돌이 썬캡모자 등이다.

타티네 쇼콜라 담당자는 “실내외 온도차이가 급격해지는 여름철, 특히 많은 비로 습해지는 장마철에는 유아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얇은 가디건 등을 상시 준비해 기온차를 최대한 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티네 쇼콜라는 오는 31일까지 여름상품 시즌오프 행사에 들어간다. 이 행사는 기획상품까지 포함해 여름상품 전부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전국 백화점 내 타티네 쇼콜라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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