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앱코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OHELLA)에서 공룡, 기린 자동 디스펜서에 이어 새로운 모델인 허스키 자동 디스펜서를 출시했다.
오엘라 자동 디스펜서는 손을 가까이 대면 센서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거품이 분사되어 부드러운 거품으로 손 세정이 가능하다. 공공화장실에 흔히 비치되어 있는 일반 비누나 일반 손 세정 비누와 달리 직접 손이 닿지 않아도 되어 사용 부담이 적다.
오엘라 자동 디스펜서 제품 센서는 0.25초의 빠른 반응 속도로 손을 인식하면 비누 거품을 바로 분사한다. 또한 275ml 용기를 장착해 약 350회를 사용할 수 있어 세정제를 자주 채워주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손 씻기 습관 형성에도 유용하다.
한편, 오엘라는 가전제품 회사 출신 전문가들이 뭉쳐서 오랜 시간 기획, 연구, 개발, 테스트 등 과정을 거쳐 높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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