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다스 “시서스가루 캐나다 식약처 입회하에 제조”
헬시다스 “시서스가루 캐나다 식약처 입회하에 제조”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09.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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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시다스 제공)
(사진=헬시다스 제공)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시서스가루 브랜드 헬시다스는 자사 시서스가루가 캐나다 식약처 검사원이 입회하에 제조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몇몇 시서스 가루에서 쇳가루가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이 불안해 하는 가운데, 헬시다스는 자사 제품이 까다로운 제조 과정을 거쳐 안전하다고 밝힌 것.

헬시다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시서스를 건조해서 가루화한 것이 아닌 자체 고농축 추출공법으로 불순물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고운 입자로 제조하여 잔여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열처리공정, 농축추출, 분말화, 중금속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불순물 유입 등 공정의 허술함을 방지하기 위해 캐나다 식약처 검사원 입회하에 제조된다.

또한 주문 즉시 캐나다 밴쿠버 현지로부터 직배송된다. 배송 시 PSP 실링지와 뚜껑을 사용하고 있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해외배송의 배송지연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 운송포워딩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더불어 캐나다 식약처 인증, 유태인 청결식품 인증제도 ‘KOF-K KOSHER’와 할랄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인 GMP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다.

헬시다스 시서스가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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