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아이펫타임즈·펫테크 스타트업 ‘딱펫’과 공동으로 진행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올해 창간 8주년을 맞은 여성종합경제신문 베이비타임즈(발행인 송계신)는 5월 22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모토로 자매지 ‘아이펫타임즈’를 창간했다.
1000만 반려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 아이펫타임즈는 반려동물 종합미디어 플랫폼을 지향한다.
아이펫타임즈는 베이비타임즈의 주 독자층인 20~50대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인 ‘아이’와 ‘반려동물’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특히 반려동물과 ‘공존’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동물보호와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반려동물의 돌봄 문화와 동물복지 정착을 목표로 한다.
아이펫타임즈는 뉴스 기능 외에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삶을 이끌고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 아이펫RND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펫RND센터는 독자와 공감하고 실천하는 소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비타임즈와 아이펫타임즈는 아이펫타임즈 창간 4개월을 맞아 펫테크 스타트업 ‘딱펫’과 함께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유기·유실 동물 입양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켜주세요! 입양해주세요!”를 주제로 ‘책임감 있는 반려인&반려동물 문화 만들기’를 위한 이번 캠페인은 ‘함께라서 든든한 동행 프로젝트’ 목적으로 ‘책임, 소임’을 뜻하는 수어 사진 릴레이 캠페인과 이벤트로 구성된다.
‘책임, 소임’을 뜻하는 수어 사진을 찍어서 #딱펫 #베이비타임즈 #아이펫타임즈 #지켜주세요_입양해주세요 #유기동물보호캠페인 #유기동물입양캠페인 #유기동물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51명에게 딱펫의 파트너 기업이 후원한 다양한 반려동물 상품을 증정한다.
한편, 베이비타임즈는 대한민국 2050 여성 및 주부를 대상으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취업·창업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콘텐츠를 제공하는 언론이다.
베이비타임즈는 전국 지역대표 맘카페, 지역맘카페운영자협동조합 등과 함께 워킹맘, 여성 창업 및 여성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산모교실 ‘K클래스’, 육아교실, 청소년 자살예방콘서트, 키즈모델대회, 반려동물교실 등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마케팅 플랫폼의 기반을 닦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