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매일매일 ‘비오비타 배배’...장 건강과 면역력 키우는 안심 유산균
신생아부터 매일매일 ‘비오비타 배배’...장 건강과 면역력 키우는 안심 유산균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09.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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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유래 복합 유산균 함유로 신생아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일동제약 비오비타 배배
일동제약 비오비타 배배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최근 리뉴얼 출시된 국산 유산균제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영유아용 ‘비오비타 배배’가 그 주인공으로 뉴질랜드 초유를 비롯한 프리미엄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깐깐한 육아맘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비오비타는 널리 알려진 전국민 장건강 브랜드로 일동제약이 1959년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영유아용 유산균 정장제다. ‘오늘부터 매일매일, 비오-비-타’로 유명한 광고 속 카피는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오리지널 비오비타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비오비타 배배는 뉴질랜드 초유와 독일 비타민 B1&아연, 오스트리아 유기농 포도당, 에스토니아 비타민 D 등 프리미엄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비오비타 배배에 함유된 모유 유래 복합 유산균은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에서 한국인의 모유로부터 직접 분리한 균을 사용해 완성한 복합균으로 신생아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미지=jonathan borba on unsplash)
(이미지=jonathan borba on unsplash)

특히 모유에 포함된 올리고당과 가장 유사한 갈락토올리고당이 들어있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 갈락토올리고당은 산모의 모유에 들어있는 갈락토실락토스를 함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리활성을 기대할 수 있다.

비오비타 배배는 먹는 방법도 간편하다.

모유를 먹는 아이라면 투약병을 이용해 따뜻한 물 10ml에 비오비타 배배 1포를 녹여 먹이면 된다. 유축한 모유에 타서 젖병으로 먹이는 방법도 있다. 냉장이나 냉동 보관한 유축 모유를 먹이는 경우 중탕으로 온도를 높인 다음 아기에게 먹이기 직전 비오비타를 섞어주면 된다.

분유를 먹는 아이는 분유를 탈 때 비오비타 배배 1포를 섞어주면 된다. 비오비타는 열에 강한 균주들로 이루어져 있다. 90도의 끓는 물에도 살아있기 때문에 분유를 타는 40~45도 온도에서는 당연히 유산균이 살아있어 영양소가 파괴될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음식을 남기는 경우가 있어 이유식 윗부분에 살살 섞어 먹이면 좋다. 비오비타 배배는 아기들의 소화를 돕는 소화균과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이유식에 섞으면 약간 묽어진다.

오리지널 비오비타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비오비타 배배는 뉴질랜드 초유와 독일 비타민 B1&아연, 오스트리아 유기농 포도당, 에스토니아 비타민 D 등 프리미엄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산소가 없는 장까지 스스로 살아가는 낙산균이 함유되었고,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합성향료, 착색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메틸셀룰로오스 등 5가지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중국과 일본 원료도 배제했다.

한편, 유산균은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줘 위드코로나 시대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비오비타 배배에 들어있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숫자를 증가시켜 어린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비오비타 배배는 산소가 없는 장까지 스스로 살아가는 낙산균이 함유되었고,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합성향료, 착색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메틸셀룰로오스 등 5가지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중국과 일본 원료도 배제했다.

면역력도 챙기고 장(腸)건강 걱정도 덜 수 있어 일석이조인 비오비타 배배는 배변활동이 불규칙하거나 힘겨워하는 아이,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방귀를 자주 뀌는 아이, 자주 배앓이를 하며 묽은 변을 보는 아이,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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