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B, 커브 패드형 아기 기저귀 ‘베피스’ 출시
쌍용C&B, 커브 패드형 아기 기저귀 ‘베피스’ 출시
  • 백지선
  • 승인 2014.07.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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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쌍용 C&B.

 


쌍용C&B에서 부드러움과 편안한 느낌을 추구한 유아용 기저귀 베피스(Beffy’s)를 오는 7일 새롭게 출시한다.

‘베피스(Beffy’s) 아기 기저귀’는 약 2배 길어진 허리 밴드로 신축성이 뛰어나다. 기존 큐티 제품 대비 시트의 흡수 속도는 물론 부드러움까지도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일자형 패드 대신 인체 공학적 커브 패드를 사용해 움직임이 많은 아기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감싸주므로 더욱 더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베피스(Beffy’s) 아기 기저귀는 착용력이 좋은 Extra Slim, 우수한 흡수력의 Extra Dry, 더욱 순하고 부드러운 소재의 Extra Soft로 구성돼 있다. 아이 체형에 따라 총 4가지 사이즈(소형/중형/대형/특대형)를 선택할 수 있다. 

쌍용C&B 김형선 BM은 소비자 패널을 통해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들을 정기적으로 관찰ㆍ조사해 기존 테이프 형 기저귀의 단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인 만큼 향후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베피스(Beffy’s) 기저귀 관련 공식 블로그는 7월 7일 오픈 예정이며 오픈이벤트, 제품,육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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