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새청사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의 어려움을 귀기울여 듣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새청사 앞에서 제36대 서울시장 취임식이 열렸다. 한 시민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다가가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사에서 "이제 서울은 다뜻하고 안전하고 희망과 꿈이 있는 사람제일의 도시, '사람특별시'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