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임산부 위한 ‘벨리 케어 크림’ 출시
궁중비책, 임산부 위한 ‘벨리 케어 크림’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09.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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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임산부의 피부 가려움과 탄력을 관리할 수 있는 ‘벨리 케어 크림’을 출시했다.

궁중비책 ‘벨리 케어 크림’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개선하고, 늘어진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는 임산부용 고보습 크림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실제 피부톤과 결 개선 및 피부 장벽 강화 등 9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임상으로 증명됐다. 제품 사용 4주 만에 피부 가려움증이 약 77% 감소하고, 피부 탄력은 약 18%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12가지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했다.

향에 민감한 임산부와 출산 여성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향·무취로 만들었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어 배, 가슴, 허벅지 등에 수시로 바르기 좋다.

궁중비책 '벨리 케어 크림'은 제로투세븐닷컴, 위메프, 현대홈쇼핑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쿠팡, 홈앤쇼핑, 신세계몰, 롯데아이몰, GS SHOP, CJ몰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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