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위축된 마음, 천둥과 번개에도 '철렁'
코로나로 위축된 마음, 천둥과 번개에도 '철렁'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0.08.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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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김복만기자] 22일 오후 서울 지역에 소나기와 함께 쏟아진 천둥과 번개로 그러잖아도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마음 졸이던 국민들이 '철렁'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22일 오후 서울지역에 소나기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내리쳤다.
22일 오후 서울지역에 소나기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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