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위탁모의 날’ 행사에서 13년 동안 봉사해온 위탁모 최옥순 씨가 위탁모 수기를 발표하고 있다. (제공=대한사회복지회) 26일 서울 강남구 메모리즈 뷔페 웨딩홀에서 열린 ‘위탁모의 날’ 행사에서 13년 동안 아이들을 돌봐온 위탁모 최옥순 씨가 ‘위탁모 수기’를 발표하고 있다. 최옥순 씨는 수기를 통해 아이들을 통해 울고 웃었던 이야기, 가장 기억에 남는 아기 이야기 등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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