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이스라엘 유아용품 브랜드 두나(doona) 공식수입원 조이파트너스는 컴팩트한 접이식 세발자전거 리키 트라이크(Liki Trike)의 고급형 모델 ‘S5’를 국내 출시했다.
두나가 선보이는 트라이크 리키는 특허 받은 초소형 폴딩 기능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버튼을 누르면 즉시 폴딩이 가능하며, 5가지 사용모드 전환으로 아이 성장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리키 트라이크 S5는 우든 핸들바로 그립감이 더욱 좋아졌으며, 우수한 내구성의 ER 휠이 적용됐다. 추가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리키 전용 컵홀더는 간편한 원클릭 방식으로 설치가 쉽고, 여러 사이즈의 컵을 장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스토리지 백에는 외출 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발수 처리된 립 스톱(Rip-Stop) 패브릭으로 내구성이 좋은 S5 전용 트래블백도 추가로 제공된다.
색상은 레이싱 그린(Racing Green), 니트로 블랙(Nitro Black) 2가지가 있으며, 전국 백화점 내 에뜨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이파트너스 관계자는 “실생활에 필요한 액세서리가 함께 제공되어 더 편리한 육아템으로 리키 트라이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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