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장난감도 사고, 후원도 하고”…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
“아들 장난감도 사고, 후원도 하고”…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
  • 송지나
  • 승인 2014.06.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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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에서 아이 아빠가 뽀로로 장난감을 고르고 있다.

 


25일 여의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열린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에서 아이 아빠가 아이에게 사줄 뽀로로 장난감을 고르고 있다. 이 희망바자회의 수익금은 남수단 톤즈 지역에 망고나무를 심고 복합문화교육센터 희망고 빌리지를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는 25~26일 이틀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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