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여의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열린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에복합교육문화센터 망고빌리지의 후원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걸려있다. 망고빌리지는 초등학교, 여성직업교육센터, 문화센터, 망고나무 묘목장, 우물, 화장실 등을 건설해 남수단 톤즈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한편,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는 25~26일 이틀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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