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연일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위 속 피로감과 무기력증, 불면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보양식을 비롯한 각종 건강관리 제품에 대한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액상형 마시는 비타민 브랜드 ‘비타바움’에서 ‘활력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를 추천한다.
비타민B는 몸에 피로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생성에도 연관이 있어 피로회복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비타바움에 따르면 비타민B군의 경우 체내에서 상호보완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단일 제재보다는 복합제로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수용성 비타민으로 약 2~4일 정도 체내에 머물다 소변으로 배출되기에 가급적이면 권장량보다 높게 꾸준히 섭취하는 편이 좋다.
액상형 비타민인 비타바움 비타민B12 플러스는 액상 제형의 비타민으로 필수 비타민B군 8종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B 콤플렉스 제품이다. 체내 흡수가 용이한 액상 형태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하루 권장량 100% 이상의 비타민B군 8종을 모두 함유하면서 혈액과 신경, 세포 건강에 가장 중요한 비타민B12플러스를 3만6667%까지 강화한 고함량 제품이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닭고기, 장어 등에도 비타민B가 다량 함유돼 있지만 이것만으로 건강한 신체 활동을 위한 비타민B군을 두루 섭취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액상형 비타민B 콤플렉스인 비타바움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