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나라 수오미 ‘순둥이’, 살균티슈 미니 출시
호수의나라 수오미 ‘순둥이’, 살균티슈 미니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07.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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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아기 물티슈 순둥이가 ‘살균티슈 미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살균티슈 미니는 지난 4월 출시한 세균 살균 전용 ‘살균 티슈’의 휴대버전이다. 5매 사이즈로 제작해 핸드백이나 주머니에 넣어 다니기 좋다.

제품은 기존 살균티슈와 동일하게 국내산 원단을 사용했으며 순하지만 확실한 살균력으로 아이들 등교 시 가방에 넣어 수시로 학용품이나 책상을 닦도록 할 수 있고, 엄마도 아기와 외출시 유모차나 아기띠 등 육아용품의 세균을 닦아내기 좋다.

호수의나라 수오미 관계자는 “뿌려서 살균하는 방식은 눈이나 호흡기,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에 천이나 수건에 소독제를 적셔 사용하거나 살균티슈 제품을 사용해 닦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하며, “고객 니즈를 최대한 반영, 편리와 기능성이 높은 제품을 계속해 출시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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