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호주 프리미엄 어린이 전용 먹는샘물 오지베이비워터(Aussie Baby Water)가 지난 6월29일 서울 마포 이룸컨벤션에서 개최된 프리미엄 청정산모교실 K클래스에 참가했다.
K클래스에 참가한 오지베이비워터와 알카알카라이프(Alkalife)는 호주 청정지역 블루마운틴의 해발 1300m에 위치한 천연동굴에서 나는 알카리수다. 일반 물보다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물맛이 매우 부드럽고, 물입자가 미세해 체내 흡수가 빠르며 분유가 잘 녹는다.
특히 필수 미네랄성분인 칼슘(60mg), 마그네슘(12mg), 나트륨, 칼륨 뿐 아니라 혈액을 맑게 하는 중탄산염(250mg), 피부와 손톱, 발톱, 머리카락을 윤택하게 하는 실리카(26mg)성분이 풍부해 건강과 피부미용에도 좋다.
귀뚜라미샘물수입원 권성대 본부장은 “엄마 소비자들이 알카라이프와 오지베이비워터를 사랑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세계 최고의 물로 보답하고, 우리 가족과 이웃의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카라이프(alkalife)는 지난 2017년 세계적 식음료 품질 평가 기관인 ‘iTQi’가 주최하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Superior Taste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2017 제2회 먹는샘물 품평회’에서 오지베이비워터와 알카라이프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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