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열린 ‘2014 간호사와 함께하는 엄마, 아빠의 아가사랑’에서 김창보 서울시 보건정책관과 서울특별시 간호사협회 회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 간호사회가 주관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최했으며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유니세프가 후원했다.
한편, ‘2014 간호사와 함께하는 엄마, 아빠의 아가사랑’는 24일 하루 동안 시민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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