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1만5000명 넘는 이른둥이에 기저귀 무상지원
유한킴벌리, 1만5000명 넘는 이른둥이에 기저귀 무상지원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06.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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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신생아용 이른둥이 사이즈 기저귀
유한킴벌리 하기스 신생아용 이른둥이 사이즈 기저귀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 신생아를 대상으로 기저귀를 무상지원하는 캠페인을 통해 1만5000명이 넘는 이른둥이들에게 228만 패드 이상의 하기스 기저귀를 제공해왔다고 3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17년 7월부터 시작된 ‘함께 키우는 이른둥이 캠페인’을 통해 집중케어실(NICU)이 있는 병원에서 기저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을 통해 무상 지원을 받지 못한 개인에게도 자사몰 맘큐에서 간단한 확인을 거쳐 지원하고 있다.

무상 지원되는 기저귀는 신생아용 이른둥이 사이즈 ‘S’ 로 2.2kg 미만으로 태어나, 신생아 집중케어실 인큐베이터에서 보살핌을 받는 대부분의 신생아에 해당된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전체 기저귀 시장은 줄어드는 반면, 이른둥이용 기저귀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저출산 극복의 문화를 만들어내는데 일조하고자 이른둥이 무상지원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른둥이들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설비 보강을 위한 투자도 이루어졌다. 특히 갓난아기들이 사용하는 기저귀인 만큼, 살갗이 닿는 부분에 식물유래 성분의 재질을 사용하는 등 아기들의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이른둥이 기저귀 무상지원은 하기스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을 하고자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아기들을 위해 더 나은 제품을 공급하고,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작지만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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