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서효선 기자]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장난감 ‘코블록’이 6월 K클래스에서 임산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영유아 블록 브랜드 ‘코블록’은 29일 서울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OTOllO 데칼시트와 함께하는 K클래스’에 참여해 코블록을 활용한 건강한 놀이방법을 제시했다.

코블록은 소프트한 느낌의 특수소재를 사용해 만든 젤리블록으로, 기존의 딱딱한 블록에서 탈피한 신개념 장난감이다. 물고 빨기를 통해 욕구를 충족시키는 구강기 영·유아들을 위해 탄생했다.

특히 국내외 인증기관 검사를 통해 유해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된 안전한 제품이기도 하다.

또 빨강·파랑·노랑·초록색 등으로 구성된 블록의 선명한 색깔과 소프트한 질감은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을 자극해 신체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날 코블록 부스를 찾은 한 예비맘은 “0세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안심 장난감"이라며 코블록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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