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30분경 서울 양천구 오목교에서 바라본 목동 트라팰리스 모습. 트라팰리스 지붕 위 접시 모양 조형물에 걸쳐 있는 태양이 마치 올림픽 성화를 연상시킨다.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26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 트라팰리스 지붕 위 접시 모양의 조형물에 태양이 걸치며 마치 올림픽 성화대에서 타오르는 불길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Tag #목동트라팰리스 #올림픽성화대 #성화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복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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