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된 24일 아침 동틀 무렵 구름과 태양이 만들어낸 멋진 모습.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돼 전국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된 24일 아침 동틀 무렵 하늘이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더위도 한풀 꺾일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15분 현재 서울의 기온은 26도 안팎을 보였다. Tag #구름위의산책 #장마 #동틀무렵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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