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HMR 브랜드인 셰프스 테이블(Chef’s Table)이 이유석 셰프의 레스토랑 유면가의 인기 메뉴 ‘명태회 비빔막국수’를 마켓컬리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유면가는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되었던 ‘루이쌍끄’ 이유석 셰프의 레스토랑으로 한·중·일 3개국 면 요리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계속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테이스팅으로 비빔 메밀면, 육포면, 뱡뱡멘, 닭곰탕면, 흑돼지 칼국수 등 수시로 바뀌는 면 요리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명태회 비빔막국수’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을 겨냥해 시원한 국수와 비법 양념, 명태 회무침의 감칠맛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도록 냉동 RMR 상품으로 개발했다.
셰프스 테이블 관계자는 “이번 명태회 비빔막국수 출시를 통해 이유석 셰프의 면 요리 철학을 많은 고객이 접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셰프스 테이블은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메뉴를 지속해서 출시해 셰프 및 레스토랑과의 상생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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