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육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하는 슈퍼맘 김지선이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거트 제품 ‘요거베리굿’을 출시했다.
‘요거베리굿’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맛은 플레인과 블루베리 두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블루베리는 시중제품과 다르게 천연분말을 넣어 건강까지 생각하는 다둥이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어른들이 상큼한 맛의 건강한 요거베리 굿을 통해 체중감량 및 배변활동을 하도록 100억마리 유산균을 첨가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대가 간편하고 어디서든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다. 또 실온보관 가능하며 집이나 사무실, 차 안에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구성은 플레인 맛 40봉, 블루베리 맛 20봉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만점인 김지선의 ‘요거베리굿’은 홈앤쇼핑을 통해 오는 26일 16시 40분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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