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llO데칼시트와 함께하는 K클래스’에 손소독제 후원
광범위 살균소독제 ‘엄마랑 아기랑’으로 방역 철저 노력
광범위 살균소독제 ‘엄마랑 아기랑’으로 방역 철저 노력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베이비타임즈의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K클래스에 한국바이러스센터가 함께했다.
한국바이러스센터는 지난 28일 서울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된 ‘OTOllO 데칼시트와 함께하는 K클래스’ 행사장에 손소독제 '엄마랑 아기랑'을 비치, 감염병 바이러스로부터 예비·육아맘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베이비타임즈는 이번 K클래스를 개최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행사장에 입장한 산모는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체온을 측정하고 진행요원이 뿌려주는 ‘엄마랑 아기랑’ 살균소독제로 손을 소독했다. 이어 비닐 장갑을 착용한 후에야 참가접수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엄마랑 아기랑’은 감귤종자추출물로 만들어 화학제품이 첨가되지 않은 ‘무독성 살균소독제’다.
특히 장난감·교구·유모차·카시트 등 아이가 닿는 모든 곳의 살균 위생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광범위 소독제로,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피부 자극성 현상도 발생하지 않는 제품이다.
지난 2018년에는 중소기업 진흥공단 HIT5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바이러스센터는 자연과 함께 맑고 투명한 공기를 만들어가는 기업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전문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살균소독제를 제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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