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급작스레 시작된 더위 때문에 부모님의 건강을 염려하는 이들이 많다.

인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그중 하나가 근육 감소로 인해 몸이 마르는 것이다. 근육은 대개 40대부터 해마다 1%씩 감소한다. 근육을 잘 유지하려면 꾸준한 근력 운동과 제대로 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단백질 섭취할 때는 양만 늘릴 것이 아니라 ‘질(質)’을 따져, 흡수가 잘 되고 몸에 부담이 덜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에 건강식품 전문 기업 ‘㈜푸른친구들’은 마른 이들이 살을 찌우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대두(콩)를 저분자발효공법으로 발효한 ‘하루콩력’과 흑미, 현미, 율무, 보리를 발효한 고강도 곡물효소 ‘효소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콩력은 분자가 큰 단백질을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였다. 필수 아미노산 8종을 발효 전보다 10.5배 더 함유하고 있으며, 근육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류신은 32.5배 높다.

효소력은 곡물효소로 다양한 영양소의 흡수력을 높여주고, 속을 편히 만들도록 돕는다.

푸른친구들은 건강체중 프로그램에 대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함께 제공하는 자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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