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쁘띠엘린의 덴마크 감성 디자인내의&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릴헤븐에서 쿨소재 라인 아기여름내복과 언더웨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릴헤븐의 아기여름내복과 언더웨어는 에어로쿨, 뱀부코튼 등의 소재로 만들어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도 아이들이 쾌적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유아내의와 런닝, 드로즈는 에어로쿨 소재로, 땀과 수분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켜 여름철 활동과 잦은 세탁에 용이하다.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아 더욱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뱀부코튼 소재의 유아내의와 수면조끼는 대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소재와 면이 만나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 자극이 적다.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성으로 여름철 착용에 적합하며, 대나무 자체의 항균효과와 특유의 청량감으로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다.
면 100% 혼용률의 얇은 슬럽사 면 소재의 유아동 내의는 자연스럽고 더욱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다.
아기여름내복과 언더웨어를 포함한 릴헤븐의 모든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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